연합기도시간 United Prayer Time

월요일 저녁 8:00pm Monday

백남철, 김금이

Paul Paik, Geumi Kim

 믿음의 기도는 영혼의 단순한 소원들을 표현한다. - 기도가 죄를 속하는 것은 아니다. 그 자체에는 아무런 효능과 공효가 없다. 우리가 멋대로 내뱉는 화려한 말은 모두 합해도 거룩한 소원 한 가지만 못하다. 가장 유창한 기도라 할지라도 마음의 진정한 뜻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면 무익한 말에 불과하다. 세상 친구에게 당연히 받을 것으로 믿고 은혜를 구할 때와 같이 진정한 마음으로 영혼의 단순한 소원을 아뢰며 드리는 기도, 이것은 믿음의 기도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격식을 차린 찬양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상하고 억눌린 마음이, 죄가 많고 더없이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부르짖는 무언의 절규는 무한히 자비하신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을 발견한다. (산상보훈, 86-87) 


The Prayer of Faith Expresses the Simple Wants of the Soul—Prayer is not an expiation for sin; it has no virtue or merit of itself. All the flowery words at our command are not equivalent to one holy desire. The most eloquent prayers are but idle words if they do not express the true sentiments of the heart. But the prayer that comes from an earnest heart, when the simple wants of the soul are expressed, as we would ask an earthly friend for a favor, expecting it to be granted—this is the prayer of faith. God does not desire our ceremonial compliments, but the unspoken cry of the heart broken and subdued with a sense of its sin and utter weakness finds its way to the Father of all mercy.—(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86, 87.)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성장은 성도가 말씀 안에 서고, 

기도로 하나 될 때 입니다.